5월 3일 주일부터 신자들이 참여하는 미사가 오후 3시에 있습니다. 아직 주일미사 참여가 의무는 아닙니다. 노약자나 의심 증상이 있는 분은 집에서 본당 유튜브 채널 생방송으로 미사를 드리시면 됩니다. 거리두기를 지켜 성당 안 인원이 초과될 경우 친교실에서 생방송으로 미사를 드리고, 미사 후 영성체를 하면 됩니다. 미사에 참석하시는 분은 계속 마스크를 쓰고 영성체할 때만 잠시 벗습니다.
5월 3일 주일부터 신자들이 참여하는 미사가 오후 3시에 있습니다. 아직 주일미사 참여가 의무는 아닙니다. 노약자나 의심 증상이 있는 분은 집에서 본당 유튜브 채널 생방송으로 미사를 드리시면 됩니다. 거리두기를 지켜 성당 안 인원이 초과될 경우 친교실에서 생방송으로 미사를 드리고, 미사 후 영성체를 하면 됩니다. 미사에 참석하시는 분은 계속 마스크를 쓰고 영성체할 때만 잠시 벗습니다.